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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웹프로그래밍 공부를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사용하면서 번거롭게 설정할게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유튜브에서 유용한 영상을 보고 비트나미(bitnami)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트나미는 MySQL과 PHP와 Tomcat7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비트나미를 다운로드 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나미 다운로드 - 사이트 이동 먼저 상단의 URL를 클릭하여 비트나미 홈페이지에 들어가 줍니다. 그럼 상단 부분 쪽에 Installers라는 탭 메뉴가 있는데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빨간 네모박스로 표시 된 부분이 있죠? 이 부분을 보시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스크롤을 하단으로 내리면 비트나미 버전이 있는데, 상단이 최신버전, 하단이 하위버전입니다. 상단으로 가면갈수록 최신버전이며 하단이 이전 버전이랍니다. 저는 사진 상에 표시된 상단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 하면 로그인을 하라는 창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무시하고 맨 하단에 No Thanks 라고 된 버튼을 클릭하여 무시하고 다운로드를 받아줍니다. 용량이 생각보다 꽤 됩니다. 156MB 정도 되네요. 1분정도 걸립니다. 그 후 다운로드가 완료가 되면 해당 설치프로그램을 실행시켜주세요. 실행시키면 설치 여부를 묻는 창이 뜰텐데 당연히 Yes버튼으로 설치를 진행해줍니다. 여기는 늘 설치할 때 나오는 공통적인 사항인 것 같습니다. Next버튼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 줍니다. 이 부분도 사진과 같이 Next버튼으로 다음 단계로 이동해주세요. 설치 경로를 확인하는 구간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기본으로 선택 된 경로로 설치를 진행해주세요. Next~ 이 부분은 MySQL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구간입니다. 자신이 기억하기 쉬운 번호

며칠 전 멀티부스트 장착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했었는데요. 멀티부스트 장착 후 빼낸 ODD는 어떻게 처리를 할 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어요. 어차피 CD는 잘안쓰니까 버려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근데 버리자니 아깝기도 해서 정말 계륵인 상태였습니다. 검색중 ODD케이스를 알게되었고, 그래서 usb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ODD케이스를 만들어보자고 결정을 하여 케이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오늘은 ODD케이스 만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은 뜯어낸 ODD와 ODD 케이스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사를 조여주려면 추가로 드라이버도 있어야겠죠? 말이 거창할 뿐이지, ODD에 그냥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스를 덮어주는 겁니다. 그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무난한 검은색 케이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싸기도 하고 해서 그냥 기본색상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먼저 케이스를 분리를 해주세요. 해주시면 안에 ODD와 연결할 수 있는 긴 잭이 들어있는데요. 이것 또한 구매해주실 때 ODD의 높이 12mm / 9mm 와 SATA타입과 IDE타입으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이런 부분 잘 구분하셔서 구매를 해주셔야 합니다. 자세하게 보시면 장착되는 홈과 잘 구분하시여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ODD와 연결되는 잭을 장착해주세요. 장착이 되면 케이스에 홈에 잘 맞추셔서 끼워주세요. 위에 뚜껑케이스를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뒷 부분에 보면 나사로 고정하는 홈이 있는데, 준비된 나사 2개를 이용하여 케이스를 고정을 해줍니다.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실행 중 움직이면 오작동을 할 수 있기에, 꼼꼼하게 조여주세요. 케이스 앞부분이 보기 안좋기에 가려주는 판도 ODD 홈에 맞춰서 조립해주시면 끝. 별거 없죠? 대부분 조립방법은 비슷할거라 판단이 되오나, 종류와 제조사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슷할 것같습니다.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처음 구입할 당시와 달리 세월이 많이 흐르면 흐를 수록 성능 또한 느려지기 마련입니다. 그 당시에는 최신식으로 빠르고 좋은 컴퓨터였는데, 시대가 지나면 지날 수록 느려지는 의문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이유는 시대가 발전하면서 개발되는 소프트웨어 및 기타 프로그램의 성능 또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뭐 꼭 이런 문제점 때문에 느려진다고는 확정짓기는 어렵지만, 그에 대한 이유에도 포함되기에 언급해드린 것입니다. 이 전에는 SSD 의 보급화가 많이 되지 않아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적었으며, 심지어 SSD 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현재 그런 분들이 이 글을 구독하시고, HDD를 SSD로 바꿔주신다면 컴퓨터는 더욱 더 빠른 처리능력을 여러분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재는 컴퓨터나 노트북구매할때 SSD 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이기에 상관없지만, HDD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 바꿔주시면 좋을 듯하여 포스팅을 합니다. SSD 를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자기디스크를 사용하는 HDD와 달리 SSD 는 반도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기에 모든 면(읽기/쓰기)에서 HDD보다 빠른 처리능력의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에 소음이나 전력 소모면에서도 HDD보다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 교체해본 사람중의 1인으로써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HDD와 다르게 많이 빨라졌으며, 부팅속도 및 처리하는 속도 빨라졌습니다. 또한, 소음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해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지만 노트북의 모델 및 종류에 따라 구조가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점 참고하시여 구독해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저의 노트북인 nt550p5c-s61r 입니다. 먼저 뒤집어서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나사를 풀어주어 케이스를 열어줍니다. 보시면 하드디스크 영역과 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