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 HTML5의 단짝 친구인 CSS(CascadingStyleSheet) 대한 소개 및 간단한 설명





기존 HTML이 HTML5로 발전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CSS가 HTML의 부가적인 역활을 차지하면서 CSS에 대한 발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CSSCascading Style Sheet의 줄임말로써 쉽게 설명드리면, HTML을 꾸며주는 역활을 하는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발전을 하면서 꾸며주는 것 뿐만 아니라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나 그림자 및 개체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발전을 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히 새로운 기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귀찮게 왜 CSS를 쓰느냐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현재의 Web은 모바일 또는 디바이스의 크기에 따라 레이아웃 변화로 인한 스타일에 대한 변화가 필요로 하는 시대고, 그것이 현재 실현되는 시대입니다. 공통된 코드에 대한 반복성을 막고, 코드의 단순화를 볼 수 있기에 같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CSS는 코드의 아이디(id)명과 클래스(class)명으로 해당 코드에 대한 세부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세부설정이란 해당 아이디와 클래스만 쓸 수 있는 기능을 코드에 부여해준다는 듯입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CSS에 대한 코드 및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개념만 이해 하고만 계셔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CSS는 HTML5의 조력자이며, 스타일리스트입니다.
HTML5의 부족한 기능을 보강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마치 꽃과 벌의 사이처럼 말이죠. 
서로 윈윈하는 사이입니다. 

CSS에 대한 간단한 설명 및 소개를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처음부터 잘되는 것은 없습니다. 한번의 실패를 겪고, 그 실패의 경험을 밑거름 삼게 된다면, 그 실패의 경험이 이해와 동시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프로그래밍은 단순합니다. 컴퓨터에 맞춰 사람이 만든 프로그래밍언어이기 때문에 부딪혀 공부하다 보면 자신의 실력은 많이 향상이 되있을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CSS의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물고기 ) 금붕어 산란과 치어 키우는 과정 (금붕어 키우기)

물고기 ) 어항 백스크린(시트지) 붙여서 금붕어들이 놀라는 것을 방지해보아요~

컴퓨터 ) 노트북에 램 추가하는 방법 (NT550P5C-S61R)